• 호치민 풀빌라 실제 경험기: 2026년 1월, 내가 직접 다녀온 이야기

     

    호치민 풀빌라

    왜 호치민 풀빌라 를 선택했나요?

    호치민은 워낙 더운 도시잖아요. 1월인데도 낮에는 32~34도까지 올라가는데,

    시내 호텔에 갇혀 있으면 진짜 지치거든요.

    그래서 프라이빗 풀 있는 곳으로 찾아보다가

    타오디엔(Thao Dien) 지역을 알게 됐어요.

    이 지역은 외국인 거주지가 많아서 분위기가 완전 서양식이고,

    카페·레스토랑·마트도 많아서 생활하기 편해요.

    시내(1군)까지 그랩으로 15~25분이면 도착하고요.

    최종적으로 An Lam Retreats Saigon River (강변 풀빌라)

    2박 + 타오디엔 한국인 운영 호치민 풀빌라 2박으로 나눠서 묵었어요.

     

    호치민 풀빌라

    1. An Lam Retreats Saigon River – 강변 프라이빗 풀빌라 (최고의 럭셔리 경험)

    첫 2박은 An Lam Retreats Saigon River의 Riverfront Pool Villa에 묵었어요.

    가격은 1박에 약 380~450 USD (조식 포함) 정도였는데,

    솔직히 처음엔

    “너무 비싼 거 아냐?”

    싶었지만…

    돈값 200% 이상 하는 곳이었어요.

     

    도착 첫날부터 감탄한 순간

    보트로 강을 건너서 도착하는데, 도착하는 순간부터 열대 정원이 펼쳐져 있어요.

    스태프들이 웰컴 드링크(코코넛 주스 + 민트) 들고 반겨주고,

    바로 개인 버틀러가 배정돼서 짐도 다 들어주고

    체크인도 빌라 앞에서 해줬어요.

     

    제가 묵은 Riverfront Pool Villa는

    침실 2개 (킹사이즈 침대 2개)

    실내외 연결된 25m 정도 되는 프라이빗 인피니티 풀

    사우나 + 스팀룸

    강 바로 앞 테라스

    강 쪽으로 풀 끝이 이어져서

    수영하면서 사이공강 일몰 보는 맛이…

    진짜 미쳤어요.

    실제로 먹어본 음식과 서비스

    조식은 진짜 레벨이 달라요. 베트남 쌀국수, 반미, 프렌치 토스트, 신선한 과일, 에그 베네딕트까지… 매일 다른 메뉴로 나와서 질리지 않았어요.

    저녁에는 빌라 앞 레스토랑에서 먹었는데, Lobster Thermidor랑 베트남식 해산물 볶음밥이 진짜 최고였어요. 스태프들이 “오늘 기분 어떠세요?” 하면서 와인도 추천해줘서 기분 좋았습니다.

    아쉬웠던 점 (솔직히)

    위치가 시내에서 좀 떨어져 있어서 (보트+차로 30~40분),

    매일 시내 관광하려면 조금 귀찮아요.

    가격이 확실히 비싸서 2박이 딱 적당했어요.

    하지만 완전한 휴양을 원한다면 무조건 추천합니다.

    평점 9.8/10 줬어요.

    An Lam Retreats Saigon River

     

    2. 타오디엔 한국인 운영 풀빌라 – 실용성+가성비甲

    뒤 2박은 타오디엔 중심지에 있는 한국인 사장님이 운영하는 5~6BR 풀빌라로 옮겼어요.

    1박에 4인 기준 180~250만 원 정도 (전체 빌라 통째) 인원 많을수록 진짜 저렴해져요!

    호치민 풀빌라

    이곳의 진짜 장점

    위치가 미쳤음 타오디엔 중심이라 도보로 맛집, 카페, 마트 다 가고 그랩 타면 1군 벤탄시장까지 15분 컷!

    시설이 어마어마

    15m 이상 대형 수영장

    바비큐 존 + 야외 테이블

    노래방 기계 + 당구대

    각 방마다 화장실 완비

    저희는 4명이서 빌라 전체를 빌렸는데,

    매일 밤 풀에서 맥주 마시고 바비큐 해먹고…

    진짜 한국에서 놀러온 기분이었어요.

    아침에는 근처 베트남식 쌀국수 집 가서 3만 동에 아침 해결하고,

    낮에는 풀에서 낮잠 자고,

    저녁에 시내 나가서 놀다가 귀가하는 패턴이었어요.

    아래 사진처럼 열대 정원 느낌 제대로 나는 곳이에요!

    호치민 풀빌라

    방 안 느낌도 현대적 & 깔끔

    침대도 푹신하고, 에어컨 빵빵하고, 샤워 부스도 넓었어요.

    단점이라면

    럭셔리함은 An Lam에 비하면 조금 덜해요

    한국인 사장님이라 편하긴 한데,

    영어는 조금 서툴 수 있어요

    그래도 가성비로는 최고였습니다.

    친구들끼리나 가족끼리 간다면 무조건 여기!

     

     

                                                                                                                                        KN1 HOLIDAY VILLA

    호치민 풀빌라 여행 실전 팁

    최적의 여행 기간 12월~2월이 건기라서 비가 거의 안 와요.

    1월 초가 딱 좋았습니다.

    이동은 무조건 Grab Grab Bike도 있고 Grab Car도 있어요.

    타오디엔 → 1군 평균 80,000~120,000동 (4,000~6,000원)

    예약은 최소 2개월 전 2026년 들어서 풀빌라 수요가 엄청 늘었어요.

    특히 주말은 금방 마감됩니다.

    호치민 풀빌라

    준비물 리스트

    방수팩 (풀에서 사진 찍을 때 필수)

    선크림 SPF50+

    모기퇴치제 (저녁에 좀 물려요)

    간단한 술&안주 (마트에서 사오면 저렴)

     

    호치민 풀빌라 마무리: 다시 가고 싶은 그날들

    솔직히 이번 호치민 여행에서

    제일 기억에 남는 건 호텔이 아니라 호치민 풀빌라 였어요.

    아침에 풀에서 수영하고, 낮에 낮잠 자고,

    밤에 별 보면서 맥주 마시는 그 일상이…

    너무 행복했어요.

    호치민 가실 계획 있으시면 호텔 말고 풀빌라 꼭 한번 도전해보세요.

    특히 타오디엔 지역은 진짜 후회 없을 거예요.

    여러분도 호치민 풀빌라 경험 꼭 해보세요!

    진짜 인생샷, 인생휴가 됩니다.